'주먹이 운다' 채보미, 송가연 저리가라 '풍만 가슴' 비결 "이거였어?"
2014-01-15 15:21
15일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는 "안녕 오늘 싸이클만 3시간만 탔어"라며 "사실 앉아 있었어"라고 짧은 탑과 운동바지를 입은 사진과 애교 넘치는 글을 게재 했다.
채보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보미, 볼륨가 넘치는 몸매네", "송가연언니도 좋지만 채보미 언니가 더 좋아요", "완벽한 S라인이네 나도 운동하면 저렇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