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인형몸매, 군살없는 바디라인에 깜짝 "송가연보다 좋지?"
2014-01-08 14:1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로드걸로 활동 중인 채보미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해 11월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1111이당 누가 내 생각하냥 (잘 안 보이게 어둡게 했지롱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잘록한 허리라인이 강조되는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인형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