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몸매, 레오파드 무늬 상의로 가슴이…"자꾸만 눈길이"
2014-01-13 16:4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서유리가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지난 3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의상이… 동물의 왕국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치타를 떠오르게 하는 레오파드 무늬 상의를 입고 손가락을 물고 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섹시함을 강조해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