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샤워 가운만 걸친 채 허벅지 드러내… '야릇'
2014-01-13 10:40
혜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복 인증샷을 게재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과거 혜박의 사진이 인기다.
혜박은 지난해 8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중 쉬는 시간에 포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박은 샤워가운을 걸친 채 카메라를 뚫어라 쳐다보고 있다. 특히 혜박은 샤워가운 사이로 자신의 허벅지를 드러내며 늘씬한 각선미를 노출 시켜 눈길을 끈다.
혜박의 샤워가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박 섹시하네", "혜박 모델다운 다리네", "혜박 포스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