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신봉선 동갑 "삼천포처럼 20대는 아니지만 동안이죠?"
2014-01-10 16:4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성균과 신봉선이 찍은 인증샷이 화제다.
10일 신봉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린 동갑이다. 멋진 성균씨~ 실제로 뵈니 실물이 훨~ 좋으셨어요. 팬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봉선은 김성균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김성균과 신봉선은 1980년생인 동갑으로 알려지면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