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둘희, 송가연과 실검에 오르자 "오늘 회식입니다"
2014-01-08 14:42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이둘희가 송가연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글을 남겼다.
8일 이둘희는 자신의의 페이스북에 "오늘 회식입니다" "1위가 송가연 2위 주먹이 운다. 로드FC까지 나란히 떴으면 최고의 날일텐데… 격투기가 장악한 날"이라는 등 글과 캡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둘희 1위, 송가연 2위 그리고 주먹이 운다가 3위에 올라와있다.
한편,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송가연은 '방구석 파이터'와 스파링을 펼치는 등 격투기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