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아내를 바라보는 눈빛 2014-01-06 15:5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아내 하원미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진행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추신수 재단 협약식'에 참석했다. 미 메이져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약 1371억원)에 계약하며 '1억달러 사나이'가 된 추신수 선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본인의 이름을 내건 자선재단의 첫 국내 수혜 대상자를 선정하고 국내 아동 후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