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파비앙 온돌사랑 "침대 너무 불편해서 마루서 잔다"
2014-01-04 15:3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나 혼자 산다' 파비앙이 온돌사랑을 드러냈다.
3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프랑스 방송인 파비앙의 싱글남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파비앙이 침대가 아닌 바닥에서 잠을 자다가 일어나자 데프콘은 "마루에서 자냐"고 놀라워했다. 이에 파비앙은 "저는 온돌을 좋아한다"고 대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파비앙은 홍삼진액을 먹고 된장찌개에 한식 반찬을 먹어 멤버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