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몸담은 공정위', 떠나는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2014-01-02 17:10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일 정재찬 공정거래부위원장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 16대 퇴임식에 참석해 직원들의 환송을 받고 있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35년 8개월간을 공직생활과 3년의 차관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