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몸담은 공정위', 떠나는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2014-01-02 17:10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일 정재찬 공정거래부위원장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 16대 퇴임식에 참석해 직원들의 환송을 받고 있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35년 8개월간을 공직생활과 3년의 차관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관련기사 [2015 소비자정책포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축사) 정재찬 공정부위원장 "전자상거래질서 집중 감시" 정재찬 공정부위원장 "전속고발권 폐지할 만큼 잘못없다" '제12회 공정거래의 날' 참석한 정재찬 부위원장 '홍조근정훈장' 수여받는 여정성 서울대 교수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