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볼륨 몸매 셀카 "타고난 몸매 여신이네"
2014-01-02 16:28
걸스데이 유라 [사진 출처=유라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스데이 유라의 티저 화보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트위터에 올린 셀카가 화제다.
지난해 2월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봄의 화장. 흐흐. 봄아 빨리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라는 봄을 맞아 화사해진 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분홍색 상의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