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아우터 특가전'…최대 50% 할인
2014-01-02 14:07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패션기업 세정은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 아우터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올리비아로렌 겨울 아우터류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5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행사는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코트 및 패딩ㆍ다운ㆍ퍼(Fur)등 총 29개 스타일의 겨울 아우터를 만날 수 있으며, 글램핑 아웃도어인 '비비올리비아' 등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