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가 자매 이부진-이서현, 상반된 색상 눈에 띄네 2014-01-02 11:3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과 이서현 에버랜드 패션 부문 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4년 삼성그룹 신년하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