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아들 차노아 성폭행 소송 무혐의 처분받아 2013-12-31 14:00 [사진출처=과거 MBC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 군이 여자 친구 성폭행 혐의 피소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앞서 차노아 군은 한 오피스텔에서 미성년자인 전 여자친구 A씨를 감금하고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8월 고소당했다. 관련기사 송지효-강개리 '베스트커플상' 놓쳤지만 달달 로맨스는 쭉~ 파도 속 식인 상어 "아들이 위험한데 아빠가 사진 찍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현경 인사에 네티즌들 "수박이 맞아?" 40대 실직 가장, 폐가에서 추위 피하려다 사망…가족들은 몰랐다 수지 수상소감 태도논란 "개념과 겸손 사라져…목을 왜 이리 꺾어?" tree683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