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소울풀 그리스마스 나이트' 행사
2013-12-22 10:05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서울신라호텔은 바&라운지 '더 라이브러리'가 미리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 '소울풀 크리스마스 나이트' 행사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과 함께 샴페인과 위스키, 마리아주 안주 뷔페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급 샴페인 모엣&샹동과 18년산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 리벳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날인 24일과 25일에는 재즈 디바 '말로'의 공연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행사를 1, 2부에 걸쳐 진행한다.
1부는 저녁 6시부터 8시 30분까지, 2부는 저녁 9시부터 자정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