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서 직원 2명 질식사고 발생(1보)

2013-12-16 21:16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경북 포항 포스코 내에서 직원 2명이 질식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119 구조대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후 8시 30분께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