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대우건설 감리 착수...회계처리 적정성 검토 2013-12-16 15:31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금융감독원은 대우건설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에 대한 제보가 접수돼 대우건설에 대한 감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금감원은 대우건설이 공사 관련 회계처리를 적정하게 했는지에 대해 감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