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부황 자국, "운동중독이라…" 2013-12-05 17:21 임슬옹 부황 자국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그룹 2AM 임슬옹이 운동중독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한 청취자가 올린 "헬스장에서 2AM 임슬옹을 봤는데 온몸에 있던 부황 자국이 인상적이었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를 들은 임슬옹은 "운동중독이라서 아픈데도 운동을 한다. 치료받고 또 운동하는 식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임슬옹 부황 자국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임슬옹 부황 자국, 그래서 몸이 그렇게 좋았구나", "임슬옹 부황 자국, 너무 심했다", "임슬웅 부황 자국,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구하라 서커스걸 변신 "분홍입술이 눈에 띄네" ‘연기 괴물’ 여진구 '34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 [포토] '무한동력' 임슬옹, '씩씩한 발걸음~' [포토] '무한동력' 임슬옹-김슬기, '드라마 기대하세요~' [포토] '무한동력' 김슬기, '임슬옹 이리와!' de12ss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