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에 담긴 뜻 알고 보니…
2013-12-04 09:14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반은 인형 반은 사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람과 인형의 얼굴을 반반씩 섞어 놓은 모습이 담겼다.
이는 미국 애틀란타에서 활동하는 한 사진작가의 작품으로, 소위 '인형녀'로 불리는 상업화된 여성미에 대한 비판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