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센스화환, 대국남아 응원 '후진은 없다'
2013-12-03 14:15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국남아 쇼케이스 화려한 인맥 화환'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룹 투애니원과 빅뱅의 승리, 전진, 국악 소녀 송소희, 더원이 그룹 대국남아 쇼케이스에 보낸 화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진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화환에는 "전진만 해라, 후진은 없다"는 재치있는 멘트가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대국남아는 미니앨범 타이틀곡 '와이 굿 바이'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