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삼성 TV도 '불티' 2013-12-01 11:00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 미국의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삼성전자의 가전제품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웨스트 나이액의 베스트바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평판 TV 등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gggtttpp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