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주말드라마 ‘열애’를 통해 한유정 역으로 당찬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비타민걸 최윤영이 아역배우 박민하와 함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상큼한 모습을 뽐냈다.

비타민하우스 전속모델이기도 한 최윤영과 박민하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지면촬영에서 찰떡궁합을 선보였다.

비타민하우스 CF와 로고송 녹음 등에서 환상의 궁합을 보였던 두사람은 크리스마스, 명절 느낌 등 다양한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도 역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두사람의 사진은 비타민하우스 쇼필몽 VH몰에서 월페이퍼로 제공되며 지면광고를 통해 공개된다.

유현정 비타민하우스 광고홍보팀장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두 사람 모두 밝은 모습으로 진짜 비타민걸, 비타민키드의 면모를 과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