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ㆍ이라크서 호우로 18명 이상 숨져 2013-11-21 17:03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에서 호우로 최소 18명이 숨졌다고 중동 언론은 21일 전했다. 사우디에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가지 총 7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됐다. 이라크에서도 같은기간 11명 이상이 숨졌다.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