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으로 혼조세

2013-11-21 07:29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현지시간) 뉴욕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센트 하락한 배럴당 93.33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06달러 상승한 107.98달러 대에서 거래됐다.

금값은 내려가 12월물 금은 전날보다 15.50달러(1.2%) 하락한 온스당 1258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