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의 동침', 첨예한 여ㆍ야 갈등에 폐지
2013-11-18 16:25
JTBC “최근 국회에서 각 정당이 첨예하게 대치 중이라 제작이 어렵다. 국회의원 섭외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적과의 동침’은 시청률 1.5~1.8%를 꾸준히 유지하며 종편 기준으로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정치퀴즈와 토크를 통해 그동안 공개된 적 없던 정치인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새누리당 김용태, 박민식, 김성태, 남경필, 민주당 김영환, 민병두, 우윤근, 이언주 의원 등이 출연했다.
후속작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