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해외진출 지원 언급하는 현오석 부총리 2013-11-08 08:42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8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광화문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1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의료 분야 해외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국제의료사업단' 신설과 국제의료사업 육성 지원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의료 해외진출 지원 확대를 언급했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