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 밝히는 이혜경 부회장 2013-11-01 23:02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동양사태와 관련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