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비상근 부회장에 정상기 미래운용 대표 선임 2013-10-30 16:34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0일 2013년도 제2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 부회장에 정상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 임기는 2015년 10월 29일까지다. 신임 정상기 부회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대표이사를 거쳐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옛 자산운용협회 이사를 맡은 바 있다. wjdtn0227@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