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개인투자자들 법원에 2차 탄원서 제출 2013-10-04 17:47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동양그룹 채권자 비상대책위원회 이경섭 대표가 4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중앙지방법원 종합민원실에서 2차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ggm1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