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빨간 불 들어온 동양 2013-09-30 17:14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동양그룹이 (주)동양,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3개 계열사에 대해 법정관리를 신청한다고 밝힌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로 (주)동양 본사 앞 신호등에 빨간 불이 켜져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