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은 예비후보, 추석 명절 민심잡기에 나서
2013-09-22 23:20
‘경청행보’로 주민들과의 소통에 전념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경북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서장은 예비후보(사진)는 추석 명절 기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과 주민들을 찾아 ‘경청 행보’에 나섰다.
서장은 예비후보는 22일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고향에서 뜻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서울의 당협위원장 직과 일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포항으로 이사를 한다”며 “이번 재선거에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밝혔다.
그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 전념하기 위해 경청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며 “포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본인이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영일만항 배후산업단지에는 국내 대기업을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며 “국회의원 재선거가 끝나면 개인적으로라도 삼성과 LG, 현대, SK 등 대기업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호미곶 지역은 경관이 수려하고 바다를 볼 수 있어 워터파크와 놀이공원 등 스포츠복합센터 건립도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며 “바다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환상의 대상이어서 포항지역의 관광객 유치에도 상당한 기대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