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과식 해결 방법은?

2013-09-21 08:01

아주경제 전운 기자= 추석 음식은 기름에 튀기고 볶는 조리방법이 많아 고열량, 고지방 음식으로 인해 속이 답답하고 더부룩해지기 십상이다.

이 경우 흔히 소화제를 먹게 되는데 소화제가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자칫 질환을 만성화시킬 수 있어 복용에 유의해야 한다.

근본적으로는 장내 유익균을 늘려 장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양질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은 추석을 맞아 과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듀오락위청장쾌’를 특별 구성으로 선보이고 있다.

‘듀오락위청장쾌’를 22일까지 2개 이상 구매하면 미니 제품(4일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미니 제품은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명절 귀경길에 간단히 챙겨가기에도 좋아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 고급 선물케이스와 소중한 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카드도 동봉돼 추석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명절 연휴에는 평소보다 활동량도 줄어드는 편이라 소화가 쉬울 리 없다. ‘듀오락위청장쾌’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주원료로, 덴마크산 효소, 프락토올리고당, 김치유산균이 부원료로 함유돼 명절 과식으로 지친 장 건강을 지켜준다. 특히 단백질과 다당류를 이용한 특허 받은 이중코팅기술을 적용해 위산에 불안정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장 정착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주목 받고 있다.

명절 연휴 동안 장 건강이 염려 될 때 섭취하면 되며, 평소에도 밀가루, 육류 등 서구화된 식습관을 가졌거나, 불규칙한 식생활로 장 건강이 염려되는 사람,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소화기능이 떨어진 노약자들도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캡슐 타입으로, 하루에 2캡슐을 2회에 걸쳐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