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투자진출 환영사하는 현오석 부총리 2013-09-12 15:15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2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미얀마 투자진출 세미나’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국과 미얀마는 올해 6월 경제협력공동위를 개최하는 등 단계별로 협력 수준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