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제 그만’이라는 대답으로 끝난 기자들의 외침 2013-09-10 17:54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시공사 대표가 10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도착해 미납추징금 1672억원의 납부계획을 밝힌 후 검찰청을 떠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