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장관회의 주재하는 현오석 부총리 2013-08-28 10:09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8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광화문 서울청사에서 제136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을 확정하고 해외건설·플랜트 산업 육성을 위한 96조원 규모의 펀드 조성과 맞춤형 금융지원 등을 펼칠 계획이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