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동정 종합> 이성한 경찰청장 外
2013-08-15 14:56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싶은 것’을 관람하고 권효 감독과 주연배우 권윤덕, 관객과 대화를 나눴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광복절인 15일 독도경비대장과 대원들을 화상 통화로 격려했다. 이 청장은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영토”라며 “일본 측 주장이 어떻든 대한민국 경찰이 상주한다는 사실이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명”이라고 강조했다.
▲나근형 인천시교육청 교육감은 15일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8회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나 교육감은 기념식에 앞서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송영길 시장, 시의원, 독립유공자 가족과 함께 현충탑에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