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해바라기 꿀 채취하는 꿀벌

2013-08-14 16:06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14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포원에 해바라기 꽃이 가을을 재촉하며 활짝 피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