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무더위, 삼계탕 찾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2013-08-12 12:10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말복인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집을 찾은 손님들이 길게 줄지어 서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