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다리 부상, 전치 6주 진단 "아빠 어디가 촬영 참여"
2013-08-09 10:01
김성주 다리 부상, 전치 6주 진단 "아빠 어디가 촬영 참여"
김성주 다리 부상 [사진=초록뱀이앤엠]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다리 부상을 당했다.
9일 김성주 소속사는 "지난 7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야구경기를 하던 중 다리를 다쳤다. 현재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약간 삐끗한 정도로 금방 회복될 것이다. 깁스는 했지만 '아빠 어디가' 촬영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