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사우디서 33억달러 화력발전소 수주 2013-08-05 10:44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현대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전력공사(SEC)와 약 33억달러(약 3조7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화력발전소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oricm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