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 방한기념 와인 갈라 디너
2013-08-04 07:29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롯데호텔서울 신관 35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는 오는 16일 오후 6시 미슐랭 3스타 오너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를 초청해 와인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셰프의 정기적 방한을 손꼽아 기다리는 미식가들을 위해 쥬브리 샹베르땡의 최고급 와인과 샤또 쉬뒤로, 돔 페리뇽 브뤼 에페르네 등 피에르 가니에르 요리와의 완벽한 마리아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와인 갈라 디너는 사전 예약 고객 35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가격은 1인 50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02)317-7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