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은 못 참아> 김진우, '이영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 2013-08-01 16:55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배우 김진우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더 이상은 못 참아’는 황혼 이혼 위기의 70대 부부와 그들을 둘러싼 가족들의 이야기로 백일섭, 선우용여, 이영은, 김진우, 오영실, 김형일, 민지영, 이열음, 박창익, 선우재덕, 방은희, 김성민, 안연홍, 조민아등 많은 배우들이 참여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