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작업성공률 보수적 성향 때문에 100% 성공' 2013-07-29 19:09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가수 성시경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마녀사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4명의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 헤밍턴이 치명적인 매력으로 남자를 뒤 흔드는 여성을 마녀라 정의하고, 냉소적으로 여자들을 파헤치는 여심분해 토크 버라이어티 ‘마녀사냥’은 8월 2일 첫 방송 된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