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아쿠아슈즈 '바르타' 출시
2013-07-24 09:39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밀레는 24일 신제품 아쿠아 슈즈 '바르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잠수복 제작에 주로 사용되는 기능성 소재 네오프렌을 사용했다.
밑창에는 여섯 개의 배수구를 둬 신발 안에 고인 물이 곧바로 빠지도록 했고, 신발 전면에는 통풍이 우수한 메쉬 소재를 적용, 수분과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