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표시 위반물품 살피는 시민들 2013-07-17 17:01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7일 시민들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관세청 주관으로 열린 ‘원산지표시 위반물품 순회 전시회’에서 원산지표시 위반 물품을 둘러보고 있다. 관세청은 오는 31까지 서울 청계광장과 광주·대구·부산 등에서 원산지표시 위반물품 사진 및 현품 전시 등을 진행한다.[인기 기사]▶남상미 "가슴 수술이라니? 원래…"▶추억의 '폴더'가 돌아온다…그것도 스마트폰으로▶김지훈 "스캔들 소문 중 1명은 진짜 사귀었다"…혹시?▶특이한 커플링 '절대 떨어질 수 없어'▶13살 때 ‘이것’ 보면 제2의 스티브 잡스 보인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