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하차 소감 "섭섭하지만 소중한 시간"
2013-07-16 11:16
김지민 하차 소감 "섭섭하지만 소중한 시간"
| 김지민 하차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지난 15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김지민은 어린 화령 역을 마무리했다.
진지희(어린 정이 역)의 친구로 출연한 김지민은 "역 분량이 끝나 섭섭하다"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인기 기사]
- ▶러브이즈캐논 vs 봄봄봄…얼마나 비슷하길래?
- ▶외국인이 한국여성 성추행…술 취한 틈에 신체부위…
- ▶자산까지 내다 파는 기업들…뭘 팔았고 누가 샀나
- ▶엠마 왓슨 결혼 계획 공개, 상대는?
- ▶도르트문트, 류승우 영입? 분데스리가 진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