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바캉스> 안전여행 보장하는 메리츠화재 '액티브 상해보험'

2013-07-16 10:58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여름 휴가철에는 여행이나 다양한 레저 활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메리츠화재는 여행, 레저 활동, 골프 활동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보장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여름 휴가철에 알맞는 ‘메리츠 액티브 상해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우선 메리츠 액티브 상해보험은 경제적인 보험료로 레저활동의 안전을 지켜주는 폭넓은 보장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배우자와 자녀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레저활동 중 일어나는 골절, 화상, 상해후유장애 등의 다빈도 사고를 집중적으로 보장해준다.

또한 교통사고로 인한 형사책임과 여행 시 발생하는 주거도난까지도 모두 보장된다.

두 번째로, 골프 활동 중 발생되는 위험에 대해서도 보장을 해준다. 골프시설 내에서 생긴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를 보장해주며 값비싼 골프용품이 도난 또는 파손됐을 경우에도 보장이 가능하다.

다른 사람에게 끼친 배상책임 손해 보장 및 홀인원, 알파트로스 비용 또한 지급된다.

레저 관련 맞춤서비스도 제공된다. 만기환급금을 설정해 확정금리로 안정적인 레저 목적자금 마련이 가능하고,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일방사용자보다 최대 45% 저렴하게 AJ렌터카 할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메리츠 액티브 상해보험의 보험기간은 3, 5, 10, 15, 20년, 납입기간은 5, 10, 전기납 등으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여행이나 레저 활동이 잦아지는 여름 휴가철에는 골절, 화상 등 폭넓은 사고를 보장하는 보험이 필수"라며 "특히 골프 활동을 즐기는 분들께는 액티브 상해보험이 세부적인 부분까지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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