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사고현장 찾은 박원순 시장 2013-07-16 08:25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배수지에 도착해 사고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인기 기사] ▶돈 못 구한다"…토지·건물 파는 처절한 기업들 ▶도르트문트, 류승우 영입? 분데스리가 진출할까 ▶ 쓰레기 봉투값 18년만에 인상?…"2015년까지 단계적 현실화" ▶엠마 왓슨 결혼 계획 공개, 상대는 일본계 미국인 ▶ 서울 노량진 배수지서 인부 7명 수몰, 1명 사망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