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에 고용환경개선금 지원
2013-07-14 09:28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도는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사업장’ 가운데, 최근 1년간 상시고용인원 20명 이상 근로 인원 유지 등 요건을 갖춘 업체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고용환경 개선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대적으로 근무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종업원 휴게공간과 기숙사 부대시설 등을 지어 고용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식회사 프론택 등 5개 사업장은 업체당 최고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한연희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중소기업 고용환경을 개선해, 기업이 겪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