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노영학, ‘불의여신 정이’ 책임지는 두 아역배우 2013-06-27 15:51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배우 진지희(왼쪽)와 노영학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MBC월화특별기획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