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 닛케이 지수 1.0%↓ 1만3000선 붕괴 2013-06-26 16:32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 지수가 26일 1.0% 하락한 1만2834.01에 마감했다. 미국 경제지표의 개선과 중국 인민은행의 자금 지원 발언에 장중 1.7% 상승했다가 은행 유동성 위기로 다시 하락했다.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